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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아침

근 손실에 즉효, 상온에서 꺼내 먹는 닭가슴살 나왔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빠르게 줄어들어듭니다. 흔히 ‘기력이 없다’고 말하는데, 근육 기능이 저하되는 근감소증의 전초증상일 수 있습니다. 근감소증을 예방하려면 꾸준한 운동은 물론 성인이라면 체중 1kg당 하루 약 1g의 단백질을 먹어야 합니다. 내 몸무게가 50kg이라면 약 50g의 단백질이 권장 섭취량인 겁니다. 몸무게가 80kg이면 80g이죠. 삼시세끼 나눠 먹어야 합니다.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실천은 어려운데요. 대표적인 단백질 섭취 원인인닭가슴살은 냉동보관 했다가 해동한 다음 조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오늘은 별다른 해동 과정 없이 실온에 보관할 수 있는 ‘아침㈜의 바로드숑 닭가슴살’을 소개합니다.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먹으면 되고 다양한 맛이 있어서 매일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작은 사각형 모양의 한입크기와 통째로 돼있어 스테이크처럼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

①실온보관으로 간편하게 휴대

아침 바로드숑의 강점은 최종 6개월까지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가방에 1~2개 넣고 다니다가 생각날 때마다 뜯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죠. 고온·고압 스팀 살균처리를 하고 특수 필름으로 외부 공기와 빛을 차단하는 특허 기술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보존료 같은 화학첨가제는 없습니다.

식품 원재료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단계까지 위생적으로 처리하는지 평가하고 확인하는 해썹(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생산합니다.




②무수분 제조법으로 촉촉한 식감


닭가슴살은 잘못 삶으면 퍽퍽해지고 비린 냄새가 나는데요. 물에 넣고 삶으면서 닭가슴살의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아침의 바로드숑은 물 없이 고온·고압 환경에서 닭가슴살 자체 수분만으로 쪄내서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이 때문에 포장지 안에 물이 들어 있는데, 이는 닭가슴살 본연의 수분이라서 씻어내지 않고 바로 먹으면 됩니다.




③매 끼니마다 다른 맛으로 새롭게

맛이 다양해서 매 끼니마다 혹은 매일 아침마다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처럼 먹을 수 있는 통살 닭가슴살은 저염, 갈릭, 훈제, 커리 등 4종류입니다.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 큐브는 좀더 종류가 다양합니다. 기존 양념만 한 오리지널, 청양고추, 떡갈비맛, 매콤청양, 카레, 토마토치즈 등 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해동, 휴대가 어려워서 닭가슴살을 못 먹고 있던 분

  • 한꺼번에 쟁여두고 아침마다 먹고 싶은 분

  • 저염·저당인데 맛있는 닭가슴살을 찾던 분

아침 닭가슴살 기본 정보

①바로드숑 맛있게 먹는 법


포장지를 뜯어서 별다른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살짝 돌리면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각종 채소와 곁들여 먹어도 좋습니다.

②제품 한개로 한끼 단백질 보충

바로드숑 제품 하나로 한끼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통살 닭가슴살은 저염이 단백질 함량 27.5g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훈제(26g), 커리(25.6g), 갈릭(25g) 순입니다. 한입 크기의 큐브 형태는 1팩에 들어 있는 단백질이 토마토맛 29g으로 가장 많습니다. 그 다음 카레맛(28g), 청양고추(24.8g), 떡갈비맛(24g) 순으로 함량이 높습니다. 오리지널과 매콤청양고추 단백질 함량이 22g으로 제일 낮은데, 이 역시 하루 권장량 40%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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