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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CLUB
일상을 채우는 든든한 한 끼, 그 중심에 BAP CLUB이 있습니다.
BAP CLUB은 아침(주)의 감각과 정성을 담아낸 식품 브랜드입니다.
WARM MEALS. ALWAYS WITH YOU.
따끈한 한 끼가 필요한 순간, 우리는 늘 곁에 있습니다.
“따뜻하게 채우는 하루의 중심, 밥클럽.”
한 끼가 필요한 모든 순간,
간편하지만 제대로 만든 밥으로 당신의 식탁을 채웁니다.
즉석밥 그 이상, 밥의 진화
백미밥부터 볶음밥.
실온보관으로 편리한 한끼
뚜껑만 열면 바로 식탁, 완성된 한 끼
칼칼하게 당기는, 밥이 생각날 때
김치의 감칠맛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가볍지만 든든한 한 끼를 위한 야채 듬뿍 레시피
채소는 살아있고, 식감은 갓 볶은 맛으로 강한 자극 없이 은은하게 볶아낸 야채 풍미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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