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몸을 움직일 때 가장 첫번째로 쓰이는 영양성분인 ‘탄수화물’. 요즘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식이요법이 유행이라지만, 지나치게 탄수화물을 먹지 않으면 오히려 근육이 손실되고 피부가 푸석해집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서 새로운 근육을 만들 때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침 식사, 끼니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아침㈜의 바로드숑 구황작물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옥수수와 감자, 고구마를 찐 상태로 진공포장 했습니다. 갖고 다니다가 생각나면 바로 뜯어 먹어도 됩니다. 찐 달걀도 있습니다.
이 제품을 선별한 이유
①무수분 제조법으로 조리 없이 바로 섭취
물 없이 재료 그 자체에서 나오는 수분만으로 쪘습니다. 고온·고압 스팀 살균처리를 하고 특수 필름으로 외부 공기와 빛을 차단하는 아침㈜의 특허 기술로 가능한 일입니다.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식감이 쫄깃합니다. 이 때문에 포장지 안에 물이 들어 있는데, 이는 재료 자체에서 나오는 수분이라서 씻어내지 않고 바로 먹으면 됩니다.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살짝 돌리면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색소나 감미료, 착향료 같은 화학첨가물이나 방부제가 없습니다. 식품 원재료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단계까지 위생적으로 처리하는지 평가하고 확인하는 해썹(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생산합니다.
②실온보관으로 간편하게 휴대
바쁜 아침 가방 안에 넣고 출근했다가 시간 날 때 뜯어 먹어도 신선합니다. 냉동 상태로 보관할 필요가 없고, 최장 6개월까지 실온에서 보관해도 됩니다. 여름철이나 고온 환경에서는 잠시 냉장보관을 해도 좋습니다.
③아침 식사·끼니 대용으로 제격
탄수화물이 풍부한 옥수수, 감자, 고구마와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으로 구성됐습니다. 옥수수는 일반 찰옥수수와 고고 옥수수가 있는데, 고고 옥수수는 알이 무르고 달아 콘옥수수 같은 느낌이 납니다. 고구마는 통째로 포장한 것과 먹기 좋게 썰어서 포장한 제품이 있습니다.
감자 하나, 계란 하나를 챙겨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별다른 조미를 하지 않아서 열량이 낮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고구마·감자 등을 한꺼번에 쪘다가 맛이 변해 버렸던 분
아침을 건강하게 먹고 싶지만 매일 챙기기엔 귀찮은 분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균형 있게 먹고 싶은 분
별다른 조미를 하지 않은 순수한 재료를 찾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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